[베스트셀러] 김훈 '하얼빈' 7주 연속 1위
시사 앤 뉴스
승인
2022.09.23 07:16 | 최종 수정 2022.09.30 09:39
의견
0
김훈 작가의 장편소설 '하얼빈'이 7주 연속 베스트셀러 종합 1위를 이어가고 있다.
교보문고 9월 3주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하얼빈'이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대본집은 출간과 동시에 종합 6위에 진입했다.
◆ 9월 3주차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순위
1. 하얼빈 (김훈/문학동네)
2. 불편한 편의점 2 (김호연/나무옆의자)
3. 역행자 (자청/웅진지식하우스)
4.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나무옆의자)
5. 파친코 2 (이민진/인플루엔셜)
6.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 (문지원/김영사)
7. 원씽 (게리 켈러/비즈니스북스)
8.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7 (스푼/캐롯툰)
9.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무라세 다케시/모모)
10. 흔한남매 11 (흔한남매/미래엔아이세움)
시사앤뉴스 김한규 기자 www.catn.kr
저작권자 ⓒ 시사 앤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