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위원회 하반기 정기총회 및 4기 위촉식 개최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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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교육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월 3일 ‘2025년 인천광역시 미래교육위원회 3기 하반기 정기총회 및 4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교육청은 총회에서 지난 2년간 3기 활동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미래교육 거버넌스 기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4기 위원 위촉과 협력 기반 확립
교육청은 총회 직후 4기 위원을 위촉해 학교와 지역 협력 기반을 재정비했다. 교육청은 4기 체제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제안과 실행력을 높이는 목표를 제시했다.

◆ 교육감 발언과 향후 계획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은 읽걷쓰 교육을 통해 지적·문화적 창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감은 미래교육위원회가 나다움·인간다움을 기반으로 평생학습 실천 의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미래교육위원회는 교육 주체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인천교육의 미래를 만드는 정책 제안을 이어갈 계획이다.

류홍근 기자

아래는 위 기사를'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English Article

◆ General Assembly of the Future Education Committee
The Incheon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held the “2025 Incheon Future Education Committee 3rd Term Regular General Assembly and 4th Term Appointment Ceremony” on November 3. The office reviewed the achievements and pending issues of the 3rd committee over the past two years and discussed ways to strengthen governance for future-oriented education.

◆ Appointment of 4th-term Members
After the general assembly, the office appointed the 4th-term members to reinforce collaboration between schools and local communities. The office aims to enhance on-site policy proposals and implementation through the new committee term.

◆ Superintendent’s Remarks and Future Direction
Superintendent Do Seong-hoon stated that Incheon is reinforcing intellectual and cultural capability through its reading–walking–writing education initiative. He requested that the committee continue to advance lifelong learning based on self-identity and humanity. The committee will maintain policy cooperation among education stakeholders to shape the future of Incheon education.

Reporter Ryu Hong-g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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