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미지

17일 오후 7시 34분 경기 군포시 산본동 노상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55)씨는 신원미상 B씨에게 등 부분을 흉기로 찔린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 이송, 치료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확인 등을 통해 B씨를 추적하고 있다.

류홍근 기자 news7cat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