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이진숙 방통위원장, 대전MBC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 검찰 송치 시사 앤 뉴스 승인 2025.09.19 19:33 0 이진숙 방통위원장, 대전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19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2015~2019년 재임 기간 법인카드 수천만 원 사용 의혹을 조사하고, 업무 관련성·절차 준수 여부 등을 종합 판단해 혐의가 있는 부분만 검찰에 넘겼다. 류홍근 기자 0 0 시사 앤 뉴스 시사 앤 뉴스 cjy3089@hanmail.net 시사 앤 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 앤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숙 방통위원장, 대전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19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2015~2019년 재임 기간 법인카드 수천만 원 사용 의혹을 조사하고, 업무 관련성·절차 준수 여부 등을 종합 판단해 혐의가 있는 부분만 검찰에 넘겼다. 류홍근 기자 0 0 시사 앤 뉴스 시사 앤 뉴스 cjy3089@hanmail.net 시사 앤 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 앤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