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부활절 맞아 "예수님 사랑이 온 세상 가득하길"

"따뜻한 사회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시사 앤 뉴스 승인 2023.04.09 23:13 의견 0

윤석열 대통령은 부활절인 9일 축전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예수님의 부활은 인류가 사랑의 실천으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구원의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 정부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썼다.

시사앤뉴스 김한규 기자 www.cat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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