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복지부 ‘AI·IoT 기반 건강관리 사업’ 선정

10월부터 시작
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 6개월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시사 앤 뉴스 승인 2022.09.24 00:21 | 최종 수정 2022.09.24 00:20 의견 0
인천서구 보건소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다음달 1일부터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문건강관리사업의 고도화 방안으로 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모형을 도입해 추진하며 전국 16개 시도, 83개 보건소가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서구는 지난 8원 보건복지부가 추가 공모한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0월부터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 구는 AI와 IoT기술,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6개월간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점차 확대해 운영할 예정다.

서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앤뉴스 류홍근 기자 www.cat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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