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안양 장례식장 신축 현장서 상판 붕괴…작업자 3명 추락 시사 앤 뉴스 승인 2025.09.26 20:40 0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6일 오후 3시21분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장례식장 신축 공사장에서 상판이 붕괴해 작업자 3명이 3m 아래로 추락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A(60대)씨 등 3명을 구조했으며, 이들은 경추 통증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한규 기자 0 0 시사 앤 뉴스 시사 앤 뉴스 cjy3089@hanmail.net 시사 앤 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 앤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6일 오후 3시21분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장례식장 신축 공사장에서 상판이 붕괴해 작업자 3명이 3m 아래로 추락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A(60대)씨 등 3명을 구조했으며, 이들은 경추 통증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한규 기자 0 0 시사 앤 뉴스 시사 앤 뉴스 cjy3089@hanmail.net 시사 앤 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 앤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