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전북현대 선수 평가,테크니컬 디렉터작 맡겨

"전북, 더 좋은 클럽 될 수 있게 노력"

시사 앤 뉴스 승인 2022.09.02 08:17 의견 0
박지성, 전북 테크니컬 디렉터. 2022.09.01. (사진=전북현대 제공)

전북현대모터스FC가 지난해부터 어드바이저로 활약해 온 박지성과 계약을 연장하며 테크니컬 디렉터직을 맡겼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초 전북 어드바이저로 취임한 박지성은 성인 팀부터 유소년 팀까지 아우르며 구단 운영 철학 수립과 중장기적 계획 마련에 힘을 보탰다. 향후 박지성은 테크니컬 디렉터로서 선수단 구성 총괄을 맡아 선수 평가와 선수단 구성을 직접 한다.

박지성은 성인 팀의 전력 강화뿐만 아니라 선수단과 사무국 간 가교 역할, 유스 팀 시스템 방향 설정 등 어드바이저 시절보다 폭넓은 업무를 맡는다.

박지성은 어드바이저 시절과 마찬가지로 비상근직으로 테크니컬 디렉터직을 소화할 예정이다.

박지성 디렉터는 "전북에 머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K리그와 전북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만큼 전북이 더 좋은 클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사앤뉴스 김한규 기자 www.cat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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