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인천 자동차정비소 불, ... 소방관 1명 경상 90분 만에 진화 시사 앤 뉴스 승인 2025.02.22 17:49 0 22일 오전 1시36분께 인천 서구 가좌동 자동차정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로 샌드위치 패널 벽면 20㎡가량과 부품 등이 탔다. 또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이날 인력 80명과 장비 24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30여분 만인 오전 3시10분께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부품창고 내 작업용 조명 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김한규 기자 0 0 시사 앤 뉴스 시사 앤 뉴스 cjy3089@hanmail.net 시사 앤 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 앤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2일 오전 1시36분께 인천 서구 가좌동 자동차정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로 샌드위치 패널 벽면 20㎡가량과 부품 등이 탔다. 또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이날 인력 80명과 장비 24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30여분 만인 오전 3시10분께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부품창고 내 작업용 조명 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김한규 기자 0 0 시사 앤 뉴스 시사 앤 뉴스 cjy3089@hanmail.net 시사 앤 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 앤 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