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인 설난영 여사가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지원유세에 나서고 있다.2025.06.01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설난영 여사가 설 여사는 가경터미널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나며 이번 투표에서 "김문수 선택은 애국"이라며 저희의 삶을 지인들에 알려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설 여사는 "체제가 위험한 상황에서 김문수만이 나라를 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1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터미널시장을 찾은 설 여사는 "김문수 후보가 서민의 삶을 아냐고 말하는데, 김문수 후보와 저는 지금도 산동네 25평 아파트에서 사는 서민이다"라며 "김 후보는 깨끗하게 살아서 재산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설 여사는 "체제가 위험한 상황에서 김문수만이 나라를 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설여사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명예위원장,1978.06. 세진전자 전 노조위원장을 역임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인 설난영 여사가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지원유세에 나서고 있다.2025.06.01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인 설난영 여사가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지원유세에 나서고 있다.2025.06.01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인 설난영 여사가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지원유세에 나서고 있다.2025.06.01
이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