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김종민과 결혼 루머 반박
"신경 쓰지 마세요"
시사 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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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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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스케줄과 스케줄 사이에 풀메를 하고 운동을 하는 사람이 되었다 내가!!!"라며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신지는 운동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은 "유튜브에 김종민이랑 결혼한다고 낚시가 올라오네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신지는 "신경 쓰지 마세요^^"라고 답했다. 최근 연예인을 겨냥한 유튜브발 가짜 뉴스가 성행하고 있다.
코요태는 지난 6일 신곡 '고(GO)'로 컴백했다.
시사앤뉴스 허재원 기자 www.cat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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